이 스터디는 늑구맵 제작기와 늑구맵처럼 만들려면에서 정리했던 방법론을, 실제로 '따라 만들 수 있는'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다시 짠 것입니다. 이론을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라, 늑구맵/거지맵/야장맵 같은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고 운영하며 검증한 순서를 그대로 옮긴 것에 가깝습니다. 목표는 하나입니다 - 이 커리큘럼을 끝까지 따라오면, 자기만의 초니치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서 실제로 배포까지 해보는 것.
왜 늑구맵이 스터디를 만드나
늑구맵은 원래 2026년 4월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을 기록하던 팬 아카이브였습니다. 사건이 끝난 뒤에도 사이트를 계속 운영하면서, 거지맵/야장맵/러브버그맵처럼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초니치 서비스들을 추적하고 비교하다 보니 공통된 제작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 트렌드를 찾고, 그 안에서 니즈를 골라내고, 최소 기능만 빠르게 만들어 배포하고, 커뮤니티에서 홍보하는 순서가 사례마다 거의 똑같았습니다. 이 패턴을 글 한 편이 아니라, 남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만들어야겠다고 판단해서 이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. 당시 사건을 실시간 추적하던 원래 콘텐츠는 지우지 않고 늑구맵 아카이브에 참고자료로 그대로 남겨뒀습니다.
커리큘럼 (6단계)
순서대로 따라오는 걸 권장합니다. 6단계 전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.
니즈 발굴: 뭘 만들지 어떻게 찾는가
지금 보기트렌드를 니즈로 바꾸는 방법. 거지맵/야장맵/늑구맵이 실제로 어떤 질문에서 출발했는지 뜯어봅니다.
바이브 코딩 환경 셋업: Claude Code + GitHub + Vercel
지금 보기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판단에 집중하는 조합. 계정 준비부터 첫 배포까지 순서대로.
MVP 설계: 스코프 좁히기
지금 보기기능을 다 넣고 싶은 유혹을 어떻게 참는가. 오늘 당장 쓸 수 있는 최소 단위만 남기는 기준.
제작과 배포: 데이터 구조와 API 연동
지금 보기지도 API, 정적 데이터 vs 사용자 입력 구조, Vercel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.
홍보와 바이럴: 스레드부터 언론까지
지금 보기커뮤니티에서 먼저 터지면 뉴스는 따라옵니다. 실제로 5시간 만에 언론 연락이 온 경로.
수익화와 운영: 애드센스 승인과 유지보수
지금 보기거절 경험까지 포함한 애드센스 재신청 체크리스트와, 수동/자동 업데이트 운영 부담 계산법.
보너스 콘텐츠
6단계를 마친 뒤 더 파고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추가 자료입니다.
실전 프롬프트 라이브러리
지금 보기늑구맵을 만들며 실제로 썼던 프롬프트와, 단계별로 응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.
니치 트렌드 스카우팅 심화
지금 보기트렌드를 매일 어디서, 어떻게 포착하는지 소스별 방법론과 실제 포착 사례를 1단계보다 더 깊게 다룹니다.
바이브 코딩 도구 비교
지금 보기Claude Code를 비롯해 Cursor, v0, Bolt 같은 AI 코딩 도구를 상황별로 비교합니다.
체크리스트 모음 + FAQ
지금 보기6단계 전체 체크리스트를 한 곳에 모으고, 스터디를 따라오며 자주 나오는 질문에 답합니다.
실패 모음집
지금 보기애드센스 2회 반려부터 안 팔린 무드등까지, 6단계 곳곳에 흩어진 실패를 한 곳에 모으고 공통 패턴을 정리했습니다.
방문자 데이터 직접 재는 법
지금 보기애드센스 리포트만으로는 안 보이는 유입 채널을 sendBeacon+Redis(KV)로 직접 재는, 늑구맵이 실제로 쓰는 트래킹 구조를 공개합니다.
바이브 코딩 용어 사전
지금 보기바이브 코딩, 초니치, MVP부터 UTM·재방문율·바이럴 루프까지. 스터디 전체에서 반복 등장하는 용어 16개를 한 줄 정의 + 실제 사용처로 정리했습니다.
이 스터디가 다른 강의와 다른 점
'코딩을 잘하는 법'을 가르치는 콘텐츠는 이미 많습니다. 이 스터디가 다른 점은 트렌드를 취재한 사람이 아니라 트렌드 당사자가 쓴다는 것입니다. 늑구맵이 애드센스에서 거절당한 경험, 실제 트래픽/서버비/수익 숫자까지 그대로 공개하는 이유도 같습니다. 성공한 부분만 골라 보여주면 따라했을 때 막히는 지점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