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BE CODING STUDY / 보너스 6 · 쉬운 설명

방문자 데이터, 어려운거 몰라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드릴게요!

문 앞에 세운 손님 방명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

보너스 6 원본을 '가게 문 앞에 세운 손님 방명록'에 비유해서 다시 썼습니다.

🧾 매출표만으로는 모자란 이유

광고 매출표(애드센스 리포트)는 오늘 얼마 벌었는지는 알려주지만, 그 손님이 어느 동네에서 왔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. 그래서 가게 문 앞에 작은 방명록을 따로 세워두고, 손님이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왔는지 직접 적게 하기로 했습니다.

방명록이 작동하는 순서

1

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

손님(방문자)이 가게에 들어오면, 손목에 이미 채워둔 번호표(visitorId)를 확인하거나 새로 채워줍니다. 그리고 문 앞 방명록 상자에 쪽지를 넣습니다.

2

방명록 상자 (창구 직원)

쪽지에 필요한 내용(어디서 왔는지, 어느 코너로 갔는지)이 다 적혔는지만 확인하고, 안쪽 장부 담당자에게 넘깁니다.

3

장부 담당자 (데이터 창고)

쪽지를 읽고 '네이버에서 왔음' '카카오에서 왔음' 식으로 분류해 날짜별 장부에 적습니다. 오래된 장부는 12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치워서 창고가 넘치지 않게 합니다.

4

사장님 전용 현황판

사장님만 아는 비밀번호를 넣어야 열리는 현황판에서, 오늘 손님이 몇 명 왔고 어디서 왔는지 한눈에 봅니다. 이 현황판은 손님에게는 보이지 않고, 검색에도 걸리지 않게 막아뒀습니다.

이 방명록도 완벽하진 않습니다

손님이 정확히 뭐라고 검색했는지는 못 적습니다

방명록에는 '네이버에서 왔음'까지는 적히지만, '무슨 검색어로 왔는지'까지는 적히지 않습니다. 그건 네이버·구글이 따로 제공하는 '검색 통계 창구'에 별도로 등록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방명록 하나로 모든 걸 알 수는 없다는 걸 정직하게 밝혀둡니다.

우리 가게에도 필요한지 체크

늑구맵의 생각

방명록을 만들며 가장 크게 얻은 건 정확한 숫자보다, '내가 지금 뭘 모르는지'를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. 필요한 것만 최소로 만들어야, 뭐가 부족한지도 빨리 보입니다.

업데이트 로그

  • 2026.08.24 보너스 6 쉬운 버전을 신규 게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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