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너스 4 원본을 '가게 열기 전 최종 점검표'와 '손님들이 자주 묻는 말'로 다시 정리했습니다.
단계별 점검표
1단계
메뉴 정하기
2단계
주방 갖추기 (준비물)
3단계
메뉴판 줄이기
4단계
재료 들여오기
5단계
손님 부르기
6단계
가게 운영하기
손님들이 자주 묻는 말
Q. 요리를 전혀 몰라도 가게를 열 수 있나요?
A. 주방 보조에게 말로 주문만 하면 되니, 요리를 직접 할 줄 몰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장부 계정, 가게 자리 계약 같은 기본 준비는 필요합니다.
Q. 돈이 얼마나 드나요?
A. 주방 보조(Claude Code)는 구독이 필요하고, 장부(GitHub)·가게 자리(Vercel)는 기본 사용량 안에서는 무료입니다. 다만 손님이 갑자기 몰리면 자릿세가 늘 수 있습니다.
Q. 가게 여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?
A. 가게마다 다릅니다. 이틀 만에 연 곳도, 한 달 걸린 곳도 있습니다. 메뉴판을 얼마나 좁히는지가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.
Q. 꼭 손님한테 뭘 팔아야 하나요?
A. 아닙니다. 늑구맵도 아직 광고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. 이 스터디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게 아니라, 손님의 불편이 진짜였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문을 열어보는 경험입니다.
Q. 가게 열다가 망하면요?
A. 늑구맵도 광고 2차 반려, 잘 안 팔린 무드등 같은 실패를 그대로 공개했습니다. 실패는 숨길 일이 아니라 메뉴판을 다시 좁히는 근거로 쓰면 됩니다.
늑구맵의 생각
여기까지 읽었다면 필요한 재료는 다 갖춘 셈입니다. 남은 건 완벽한 메뉴판을 더 다듬는 게 아니라, 나만의 불편 하나를 골라 1단계부터 직접 한 바퀴 돌려보는 것뿐입니다.